2025년 04월 30일

이원탁

사설/칼럼

우리의 길을 아이들이 밟지 않도록

[청라온=이원탁 기자] 아이들에게 닥친 안전 사고는 어째서 슬픔을 자아내는가? 이 슬픔에는 사고를 당한 어린이들을 애석히 여기는 측은지심, 그리고 미래를 짊어질 새싹들이 사라졌다는 안타까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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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칼럼] 무대의 그림자는 어릴수록 더 짙어진다

[청라온=이원탁 기자] 필자가 <언더피프틴>의 논란을 다룬 제작진의 해명 기사를 본 지도 어느덧 사흘이 지났다. 2025년 3월 31일 MBN에서 첫 방영 예정인 <언더피프틴>은 시작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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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칼럼] 게으른 구분과 금지 대신

SNS 중독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사진=픽사베이) [청라온=이원탁 기자] ‘우리는 이 법안의 시행이 완벽하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18세 미만 대상의 주류 판매 금지가 18세 미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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