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16일
WHO WE ARE

청소년 단체 '유니엄'은 청소년을 뜻하는 'Youth' + 라틴어로 꿈을 뜻하는 'Somnium'을 의미.

청소년의 사회참여라는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창립 배경에 맞추어, 청소년의 꿈을 만들고 실현시키는 단체입니다.

우리는 "청소년이 왜 사회에서 소외되고, 많은 곳에서 참여할 수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청소년의 사회 참여, 위상 강화 등을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청소년언론 '청라온'은 유니엄의 산하 매체로서 청소년 기자가 직접 청소년의 시선에서 사회 이슈를 바라 보고, 이를 기사로 작성, 발행합니다.

우리는 미래 언론인을 키웁니다.

매년 1~2월 청소년 기자 및 사무국원 등을 모집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입장에서 사회 이슈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 작성

69%

취재 실무 교육

88%

현직 기자 멘토링

58%
Member

청라온을 만드는 사람들

청소년 언론 '청라온'을 함께 힘을 합쳐서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안창민 - 단장

이승훈 - 부단장(사무국장)

박세진 - 부단장(편집국장)

빈준형 - 홍보팀장

윤현섭 - 운영팀장

이주형 - 기술지원팀장

안유민 - 국제소통팀장

김동주 - 청소년보호책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