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13일
사고

청소년 단체 ‘유니엄’의 2번째 산하 단체 KYSC한국청소년과학학술회 폐지 결정

[청라온=심재영 기자] 청소년 단체 ‘유니엄'(대표이사: 안창민)이 2025년 7월 31일 2025년 청소년 언론 ‘청라온’의 세 번째 대면 회의에 청소년 단체 ‘유니엄’의 2번째 산하 단체 KYSC한국청소년과학학술회 폐지를 결정하였다. KIYP한국청소년정치연구소에 이어 KYSC한국청소년과학학술회도 폐지가 결정되어 이제 2025년 기준으로 남아 있는 산하 단체는 1번째 산하 단체인 청라온 뿐이다. KYSC한국청소년과학학술회는 청소년 과학 학술 단체이며 2020년에 설립한 학술회이다. KYSC한국청소년과학학술회 임시 대표이사 겸 유니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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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청소년 단체 ‘유니엄’의 3번째 산하 단체 KIYP한국청소년정치연구소 폐지 결정

[청라온=심재영 기자] 청소년 단체 ‘유니엄'(대표이사: 안창민)이 2025년 7월 31일 2025년 청소년 언론 ‘청라온’의 세 번째 대면 회의에 청소년 단체 ‘유니엄’의 3번째 산하 단체 KIYP한국청소년정치연구소 폐지를 결정하였다. KIYP한국청소년정치연구소는 청소년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의 입장에서 정치를 연구하고 정책을 개발하여 직접 제안하는 ‘청소년 정치 싱크 탱크’이라고 하며 2021년에 설립한 연구소이다. KIYP한국청소년정치연구소 임시 운영위원장 겸 유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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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통법 폐지… 휴대폰 가격 인하, 지원금 경쟁 본격화될까

[청라온=김태민 편집부국장] 정부가 2014년부터 시행해 온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 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하 단통법)’을 2025년 7월 22일부로 공식 폐지한다. 단통법은 2014년 10월 1일에 시행되었으며, 과도한 보조금 경쟁으로 인한 정보 격차 문제, 소비자 차별 문제를 해결하고 투명한 유통 구조를 만들기 위해 도입되었다. 즉 특정 이용자에게만 과도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행위를 막고, 모든 소비자가 공정히 단말기를 구매하도록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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