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온=여동섭 편집부국장] 청소년 언론 ‘청라온’과 청소년 시민단체 ‘새벽의 은빛’이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월 1일까지 상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다만 1월 1일은 휴일인 곳이 많은 점을 고려해, 공식 체결일과는 별도로 체결식은 하루 연기된 2026년 1월 2일 서초스마트유스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청라온 대표단으로 안창민 단장, 박서준 팀장, 여동섭 편집부국장이 참석했으며, 새벽의 은빛 대표단으로는 조성만 의장, 박소율 조직운영본부장이 함께했다.
안창민 청라온 단장은 이번 협약에 대해 “청라온과 청라온의 상위단체인 청소년 단체 ‘유니엄’은 청소년의 사회활동을 도와야 한다는 이념을 갖고 있다”라며 “이러한 뜻을 바탕으로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되었고,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조성만 새벽의 은빛 의장도 “신생 단체를 믿고 인연을 맺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청라온과 새벽의 은빛 간의 연대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유민주주의 사회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 또한 이번 MOU를 통한 협력이 앞으로의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청소년 시민단체 ‘새벽의 은빛’은 2025년 11월 20일, 6명의 청소년이 뜻을 모아 창립한 단체로, 현재 서울 소재의 한 시립 청소년센터 소속 동아리와 협력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단체가 앞으로 청소년의 사회참여와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서 협력해 나갈지 주목된다.
/여동섭 편집부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