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30일

유엔아동권리협약

사설/칼럼

쉬는 것도 성장의 일부다

[청라온=송근우 기자, 엄지민 기자] 청소년에게 “요즘 괜찮아?”라고 물으면 많은 학생이 “괜찮아요”라고 답한다. 그러나 그 말 뒤에는 학교 수업, 수행평가, 시험 준비, 학원, 진로 고민, 대외 활동까지 빼곡하게 들어찬 하루가 숨어 있다. 쉬는 시간이 있어도 마음 편히 쉬지 못하고, 잠깐 휴대전화를 보거나 누워 있으면 “또 놀고 있냐”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청소년에게 휴식은 언제부터인가 당연한 권리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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