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3일
정치

청라온과 MOU 체결한 청소년단체 ‘새벽의 은빛’, 청소년단체 최초로 제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시국선언 발표

[청라온=안창민 단장] 청라온과 MOU를 체결한 청소년단체 ‘새벽의 은빛’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새벽의 은빛은 10일 발표한 시국선언문 「역사 앞에 부끄러움 한점 없는 조국을 위하여」를 통해 이번 사태를 단순한 행정 실수가 아닌, 국민의 선거권 행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중대한 문제로 규정했다. 단체는 선언문에서 “6월 3일, 우리는 책상 앞에 앉아 있어야 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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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2026년 대한민국 청소년 대토론회, 청소년의 목소리로 미래를 묻다

[청라온=송민지 기자] 지난 5월 30일, 여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현장이 뜨거운 토론의 열기로 가득 찼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247명(온·오프라인 포함)이 참여한 ‘대한민국 청소년 대토론회’가 성황리에 개최된 것이다. 이날 토론회는 청소년들의 삶과 직결된 ‘경제·금융’과 ’격차 해소’라는 두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점과 그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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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민재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슈투트가르트 꺾고 DFB 포칼 우승… 해리 케인 해트트릭 폭발

[청라온=길승재 편집부국장] 2026년 5월 24일 오전 3시, 한국 시간 기준으로 FC 바이에른 뮌헨과 VfB 슈투트가르트의 2025-26시즌 DFB 포칼 결승전이 열렸다. 김민재는 교체 명단에서 경기를 시작했고,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함께 뛰었던 해리 케인은 선발로 출전했다. 전반전은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되며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그러나 후반 10분, 해리 케인이 선제골을 넣으며 경기의 균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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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FC 미트윌란 조규성·이한범, 덴마크컵 우승! 이한범의 결승골로 FC 코펜하겐 격파

[청라온=길승재 편집부국장] 2026년 5월 14일 목요일 오후 5시(덴마크 현지 시각),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덴마크컵(덴마크 FA컵, 랜드스포칼) 결승전이 열렸다. 이번 결승은 FC 코펜하겐의 홈구장에서 진행되었으며, FC 미트윌란은 원정팀 자격으로 경기에 나섰다. FC 미트윌란의 한국인 선수 조규성과 이한범은 나란히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경기는 팽팽하게 흘러갔다. 덴마크컵 디펜딩 챔피언인 FC 코펜하겐과 FC 미트윌란은 후반 거의 막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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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갈 데가 없어요” 가출 청소년 72% 집에서 맞아…. 돌려보내야만 하는 쉼터

[청라온=문여랑 기자] 현재 가출 청소년의 수는 대략 13만 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거리에서 노숙하며 지낸다. 청소년 쉼터들이 있지만, 가출 청소년 모두를 수용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또한 법적으로 보호자는 자녀가 살 곳을 정할 권리가 있으며, 가출 청소년들을 ‘실종 아동’으로 명시한다. 그래서 위험한 가정환경에서 탈출해 쉼터에 입소하려고 해도 보호자에게 연락이 갈 수밖에 없다. 결국 거리로 내몰리고, 생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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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ADHD 청소년의 불편함, 약물 효과만큼 중요한 것은 ‘생활 변화 관찰’

[청라온=송근우 기자] ADHD는 단순히 산만하거나 집중력이 부족한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 주의력 조절, 충동 조절, 실행 기능에 어려움을 겪는 신경발달 관련 질환으로, 청소년의 학업과 대인관계,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청소년기는 학교생활, 친구 관계, 진로 고민이 동시에 커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ADHD 증상은 개인의 노력 부족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ADHD 치료에는 상담, 행동 치료, 생활 습관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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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흔들리는 대학언론…콘퍼런스서 ‘도약’ 필요성 제기

[청라온=김효현 기자] 학내 소식을 가장 가까이에서 전달하던 대학언론이 흔들리고 있다. 독자층의 이탈, 예산 축소, 그리고 디지털 환경으로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대학언론의 영향력은 점차 약화하는 추세다. 한때 학내 공론장의 중심에 서 있던 대학언론은 이제 존속 자체를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는 일시적인 위기가 아니다. 1992년 세계일보에서도 학보사 인력 지원이 급감하고 신문 운영이 파행되는 현실을 지적했다. 구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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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청라온, 2026년 세 번째 대면회의 열어… 영어 기사 작성 허용 등 4개 안건 논의

[청라온=여동섭 편집부국장] 2026년 2월 27일 오후 5시, 할리스 대전삼부스포렉스점에서 청라온의 2026년 세 번째 대면회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안창민 단장, 윤시영 국제소통팀장, 최용준 유니엄 전 자문부단장이 참석해 청라온의 운영 방향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에서는 총 4개의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청라온의 영어 기사 작성 허용 규정 신설, 청라온 내부 대회 및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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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이제 ‘엄카’ 대신 내 카드 쓸래요!”… 초등학교 1학년도 체크카드 발급 시대 열린다

[청라온=송민지 기자] 오는 5월부터 초등학교 1학년(만 7세) 어린이들도 부모님의 카드가 아닌, 자신의 이름이 또렷하게 적힌 본인 명의의 체크카드를 지갑에 넣고 다닐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며, 후불 교통카드 기능이 없는 미성년자 체크카드 발급 연령을 기존 만 12세에서 만 7세로 대폭 낮췄다. 이제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도 당당한 금융 소비자로서 첫발을 내디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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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청소년의 우경화인가, 기성세대의 낙인인가

[청라온=안창민 단장, 새벽의 은빛=조성만 의장] 요즘 뉴스들을 보면 청소년의 우경화를 ‘극우화되고 있다’며 이를 단정적으로 규정하는 기사와 보도가 지나치게 많다. 일부에서는 ‘노알라’, ‘드럼통’과 같은 혐오 표현이나 인터넷 밈이 재미있어서 우파 성향을 갖게 된다는 식의 가벼운 해석까지 내놓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선은 청소년을 지나치게 단순화하고, 그 판단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것에 불과하다. 오늘날 청소년은 다양한 정보 환경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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