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언론 ‘청라온’ 2025년 세 번째 대면 회의 열려
[청라온=박제우 기자] 청소년 언론 ‘청라온’(단장 안창민, 발행인 김동주)은 2025년 7월 31일 오후 2시, 스타벅스 교대법원점에서 올해 세 번째 대면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안창민 단장, 박세진 부단장(편집국장), 이승훈 부단장(사무국장), 김동주 청소년보호책임자 등 총 4명이 참석했으며, 2시간 넘게 청라온과 유니엄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회의에서는 기사에 AI를 활용한 사진 사용, 청라온 4기 모집 계획, 청라온 3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