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3일
사회

포상금 노린 야생 멧돼지 거짓 신고…단속 방안은?

[청라온=고은혜 기자] 정부가 야생 멧돼지 포획 포상금을 노린 거짓 신고 행위를 단속하고 있다. 시군별로 제각각인 포획 포상금 지급액을 통일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현재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감염됐거나 감염이 의심되는 야생 멧돼지 개체를 발견해 신고하면 마리 당 최대 2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관할 관청의 허가를 받아 포획 후 신고해도 마찬가지다. 지난달 17일 강원도 홍천군에서 폐사한 멧돼지를 약 50km떨어진 횡성군으로 옮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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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2년 대학수학능력시험

2022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뤄졌다. 올해 수능 시험의 의미는 남다르다. 우선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뤄진 첫시험이라는 점이다. 시험 직후, 입시 전문가들은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 선택과목에 따른 등급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어 영역에서는 화법과 작문, 수학 영역에서는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경우 같은 원점수를 획득했더라도 최종 등급에서 불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수업이 2년째 계속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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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년, 꿈이 변한다

통계청은 17일 ‘2021년 사회조사 결과’를 발간하며 한국 청소년과 청년들의 취업 희망 1순위가 대기업이라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13~34세 청소년과 청년들이 가장 근무하고 싶은 직장은 대기업(21.6%)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공기업(21.5%), 국가기관(21.0%) 순으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인 2019년엔 공무원이  22.8%로 가장 높았고, 이어 공기업(21.7%), 대기업(17.4%) 순이었던 것과는사뭇 다른 결과다. 성별에 따른 선호 직종에서는 남자가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순이었고, 여자는 공무원, 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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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속 22학년도 수능

2022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뤄졌다. 올해 수능 시험의 의미는 남다르다. 우선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뤄진 첫시험이라는 점이다. 시험 직후, 입시 전문가들은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 선택과목에 따른 등급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어 영역에서는 화법과 작문, 수학 영역에서는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경우 같은 원점수를 획득했더라도 최종 등급에서 불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수업이 2년째 계속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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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소년과 청년 희망 직업 1위 대기업

통계청은 17일 ‘2021년 사회조사 결과’를 발간하며 한국 청소년과 청년들의 취업 희망 1순위가 대기업이라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13~34세 청소년과 청년들이 가장 근무하고 싶은 직장은 대기업(21.6%)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공기업(21.5%), 국가기관(21.0%) 순으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인 2019년엔 공무원이  22.8%로 가장 높았고, 이어 공기업(21.7%), 대기업(17.4%) 순이었던 것과는사뭇 다른 결과다. 성별에 따른 선호 직종은 남자가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순이었고, 여자는 공무원, 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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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소년 노동의 현실, 특성화고 현장실습

지난달 6일 전남 여수 지역 요트선착장에서 잠수작업을 하던 한 청소년 노동자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특성화고 현장실습 중이던 고 홍정운 (18세)군의 이야기이다. 현장실습이란, 특성화고 3학년 2학기에 의무적으로 이수해야하는 교과 과정으로, 학교에서 익힌 기술을 산업현장에서 실습을 하며 적응력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도입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취지가 무색하게 일선에선 다른 노동자와 똑같이 일하면서도 학생이라는 이유로 저임금과 단순 노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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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맥도날드 버거에 ‘양상추’ 없는 이유

양상추가 빠져 ‘불고기 마카롱’이라고 불리는 맥도날드 버거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청라온=고은혜 기자] 요즘 SNS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맥도날드 버거는 ‘불고기 마카롱’이라고 불리고 있다. 양상추가 빠진 맥도날드 버거를 풍자하는 말이다. SNS에서 풍자를 하기 위해 일부러 맥도날드 버거를 사먹고 인증샷을 올리는 것이 유행이 되기도 하였다. 원인은 올해 이른 가을 한파가 이어지면서 양상추 수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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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MZ세대 청년 기술자들이 뜬다

[청라온=김은규 기자] 기술직에 뛰어드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늘고 있다. 책상에 앉아 밤새 코딩을 짜는 개발자나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현장에서 못질을 하고, 힘을 쓰는 블루칼라 기술직이 뜨고있는 것이다. 취업을 위해 너도나도 인공지능(AI)이나 빅데이터, 딥러닝을 공부할 때 이들 청년 기술자들은 땀을 흘리며 몸소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차별화된 노동자로 성장하고 있는것이다.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세계적인 수준하다. 이를 뒷받침하듯 국내 대학입학률은 무려 7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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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드코로나 시행 첫날… 2279명 확진

[청라온=고은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일 오후 9시 기준 부산을 제외한 전국에서 2279명 발생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부산을 제외한 전국 신규 확진자는 2279명이다. 전날 동시간 1326명보다 953명 많은 규모다. 수도권 확진자는 1812명으로 전체의 79.5%를, 비수도권은 20.5%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998명, 경기 638명, 인천 176명, 경남 99명, 충남 88명, 대구 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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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핼러윈 파티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사진=동아일보)* [청라온=김은규 기자] 10월 31일 코스튬 분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인 핼러윈을 앞두고 인터넷 상에서 불만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아이들이 우리나라 명절뿐 아니라 각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기를 희망하는 취지와는 달리 핼러윈을 맞아 챙겨야할 옷이나 간식 등 불필요한 소비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학부모들이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은 의상이었다. 일년에 한 번뿐인 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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