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온=박세진 부단장(편집국장)] 청소년 언론 ‘청라온’(단장: 안창민, 발행인: 김동주)이 2025년 3월 8일 오후 20시에 서울 스타벅스 반포자이점에서 2025년 기준으로 두 번째 대면 회의를 진행하였다. 대면 회의에서는 안창민 단장, 박세진 부단장(편집국장), 이승훈 부단장(사무국장) 그리고 김동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총 4명이 참석하였다. 2시간 이상 청라온 운영에 관련된 내용에 대한 4가지 이야기가 오갔다.
먼저 첫 번째로는 사무국 팀별 3월 미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운영팀은 청라온 내부대회에 대한 계획표에 대한 작성, 홍보팀은 청라온 웹 배너 아이디어 계획표 작성, 국제소통팀은 해외 기자단 협력 관련 이메일 글 쓰기 그리고 기술지원팀은 청라온 웹 사이트 디자인 작업 수정하기에 대한 미션을 부여하기로 하였다.
두 번째로는 청라온 3기 청소년 기자단 활동 키트 주문에 대한 이야기다. 김동주 청소년보호책임자는 활동 키트 주문을 3월 중에 마무리하여 기자단 전원에게 보낼 것이라고 하였다.
세 번째로는 YRE대회 기사 업로드에 관해 이야기하였다. 이승훈 부단장이 청라온 대표팀의 YRE 대회의 작품 출품 물 담당자가 되어 업로드를 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마지막으로는 청라온 단장의 직책에 이름이 변경에 대한 이야기이다. 안창민 단장의 공식 직책이 2기 단장에서 2대 단장으로 직책 이름이 변경되었다.
끝으로, 다음 대면 회의는 일단 9월 1일(장소는 서울 청년센터 양천 다목적실 예정)로 정해진 것으로 회의가 마무리되었다.
/박세진 부단장(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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