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사설/칼럼

6·25전쟁 76년, 오늘의 평화는 숭고한 희생 위에 서 있다

[청라온=안창민 단장, 송근우 기자] 6.25 전쟁이 일어난 지 벌써 76년이 지났다. 이 전쟁은 단순한 군사적 충돌이 아니라, 한반도를 둘러싼 이념의 대립 속에서 벌어진 비극이었다. 물론 전쟁의 직접적인 원인은 북한의 기습 남침이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같은 민족뿐만 아니라 수많은 세계인들이 서로 다른 이념과 체제 속에서 총과 칼을 겨누게 되었다는 점에서, 6.25 전쟁은 매우 안타까운 역사라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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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청소년의 우경화인가, 기성세대의 낙인인가

[청라온=안창민 단장, 새벽의 은빛=조성만 의장] 요즘 뉴스들을 보면 청소년의 우경화를 ‘극우화되고 있다’며 이를 단정적으로 규정하는 기사와 보도가 지나치게 많다. 일부에서는 ‘노알라’, ‘드럼통’과 같은 혐오 표현이나 인터넷 밈이 재미있어서 우파 성향을 갖게 된다는 식의 가벼운 해석까지 내놓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선은 청소년을 지나치게 단순화하고, 그 판단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것에 불과하다. 오늘날 청소년은 다양한 정보 환경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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