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0일

성평등가족부

청소년

“갈 데가 없어요” 가출 청소년 72% 집에서 맞아…. 돌려보내야만 하는 쉼터

[청라온=문여랑 기자] 현재 가출 청소년의 수는 대략 13만 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거리에서 노숙하며 지낸다. 청소년 쉼터들이 있지만, 가출 청소년 모두를 수용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또한 법적으로 보호자는 자녀가 살 곳을 정할 권리가 있으며, 가출 청소년들을 ‘실종 아동’으로 명시한다. 그래서 위험한 가정환경에서 탈출해 쉼터에 입소하려고 해도 보호자에게 연락이 갈 수밖에 없다. 결국 거리로 내몰리고, 생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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