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5일

고정관념

사설/칼럼

청소년의 우경화인가, 기성세대의 낙인인가

[청라온=안창민 단장, 새벽의 은빛=조성만 의장] 요즘 뉴스들을 보면 청소년의 우경화를 ‘극우화되고 있다’며 이를 단정적으로 규정하는 기사와 보도가 지나치게 많다. 일부에서는 ‘노알라’, ‘드럼통’과 같은 혐오 표현이나 인터넷 밈이 재미있어서 우파 성향을 갖게 된다는 식의 가벼운 해석까지 내놓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선은 청소년을 지나치게 단순화하고, 그 판단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것에 불과하다. 오늘날 청소년은 다양한 정보 환경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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