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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2일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어린이·청소년 인권페스티벌’에서 제14기 서초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유스토피아’ 위원들이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사진=송근우 기자)
2026년 8월 22일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어린이·청소년 인권페스티벌’에서 제14기 서초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유스토피아’ 위원들이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사진=송근우 기자)

다양한 체험으로 배우는 우리의 권리… 유스토피아, 인권페스티벌 부스 운영

송근우, 유원기자 · 2026.09.12 00:55 · 2026.09.12 00:55 수정 · 조회 7회

[청라온=송근우 기자, 유원 기자] 제14기 서초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유스토피아’가 2026년 8월 22일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어린이·청소년 인권페스티벌’에 참여해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아동·청소년의 권리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스토피아 위원들은 행사에 앞서 프로그램을 직접 준비했으며, 당일에는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활동 방법을 안내했다.

부스에서는 ‘나만의 볼펜 꾸미기’와 ‘아동권리 퀴즈’가 진행됐다. 방문객들은 여러 장식 재료로 볼펜을 꾸미고, 퀴즈를 풀며 아동·청소년에게 어떤 권리가 있는지 알아봤다.

체험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세계 어린이날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안내자분들이 친절해서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유스토피아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아동·청소년의 권리를 알리는 자리였다.

아동·청소년의 권리는 일상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차별받지 않을 권리, 안전하게 생활할 권리, 교육받을 권리, 쉬고 놀 권리,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존중받을 권리 등이 있다. 모두 일상에서 지켜져야 하는 기본적인 권리다.

유스토피아는 이번 활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근우 기자, 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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