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3줄 요약
- 1[청라온=유원 기자] 청소년들이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쓰는 독립언론 ‘청음’이 지난 9일 공식 창간했다.
- 2청음은 이주영·반규현 공동대표와 김영욱 편집장 겸 발행인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 3청소년이 단순한 취재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의제를 찾고 목소리를 내는 언론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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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온=유원 기자] 청소년들이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쓰는 독립언론 ‘청음’이 지난 9일 공식 창간했다.
청음은 이주영·반규현 공동대표와 김영욱 편집장 겸 발행인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주영 공동대표가 청음을 설립했으며, 반규현 공동대표는 제1기 아동권리보장원 아동위원회에서 활동했다.
김영욱 편집장은 현재 개혁신당 대전광역시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의원 후보로 출마했다.
청음은 앞으로 학교와 교육을 비롯해 정치·사회·문화 등 청소년의 삶과 맞닿은 다양한 분야를 다룰 계획이다. 청소년이 단순한 취재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의제를 찾고 목소리를 내는 언론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학생 기자가 직접 현장을 취재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보도를 지향한다.
청음 편집부는 창간사를 통해 “편견보다 사실을, 자극보다 가치를, 침묵보다 목소리를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충분히 주목받지 못했던 청소년들의 생각과 목소리를 세상에 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유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