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온=박세진 부단장(편집국장)] 청소년 언론 ‘청라온’(단장: 안창민, 발행인: 김동주)이 2025년 2월 11일 오후 14시에 서울 청년센터 양천 다목적실에서 2025년 기준으로 첫 번째 대면 회의를 진행하였다. 대면 회의에서는 안창민 단장, 박세진 부단장(편집국장), 이승훈 부단장(사무국장) 그리고 김동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총 4명이 참석하였다. 2시간 이상 청라온 운영에 관련된 내용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회의에서는 사무국원 활동 관련 협의 사항, 유엔 산하 유네스코 주관 환경 콘테스트 참가 관련, 청소년 기자단 모집 지원 현황 보고, 그리고 여러 가지 청라온과 관련된 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끝으로, 대면 회의는 3개월에 1번 진행하기로 협의하였다. 다음 대면 회의는 일단 3월 3일(장소는 미정, 서울시 서초구 예상)로 정해진 것으로 회의가 마무리되었다.
/박세진 부단장(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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