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チョンラオン=アン・チャンミン代表(団長)】漫画家・イラストレーターの甘党氏は、4コマ漫画『となりの吸血鬼さん』の作者として知られている。幼い頃から絵を描くことが好きで、20歳ごろから同人活動を始めた。2013年には『月刊コミックアライブ』に同作の読み切りが掲載され、2014年からは同誌内の4コマ誌「コミックキューン」で連載が始まった。
- 2『月刊コミックキューン』を発行する株式会社KADOKAWAは、出版やアニメ・実写映像、ゲーム、Webサービス、教育・EdTechなどを幅広く手がける日本の大企業で、東京証券取引所プライム市場に上場している。
- 3「コミックキューン」は当初、『月刊コミックアライブ』内の4コマ誌として展開されていたが、2015年8月27日に『月刊コミックキューン』として独立創刊された。『となりの吸血鬼さん』は独立創刊後も連載が続き、2021年に完結した。2014年の連載開始から約7年間にわたって掲載され、単行本は「MFCキューンシリーズ」から全8巻が刊行された。
【チョンラオン=アン・チャンミン代表(団長)】漫画家・イラストレーターの甘党氏は、4コマ漫画『となりの吸血鬼さん』の作者として知られている。幼い頃から絵を描くことが好きで、20歳ごろから同人活動を始めた。2013年には『月刊コミックアライブ』に同作の読み切りが掲載され、2014年からは同誌内の4コマ誌「コミックキューン」で連載が始まった。
『月刊コミックキューン』を発行する株式会社KADOKAWAは、出版やアニメ・実写映像、ゲーム、Webサービス、教育・EdTechなどを幅広く手がける日本の大企業で、東京証券取引所プライム市場に上場している。
「コミックキューン」は当初、『月刊コミックアライブ』内の4コマ誌として展開されていたが、2015年8月27日に『月刊コミックキューン』として独立創刊された。『となりの吸血鬼さん』は独立創刊後も連載が続き、2021年に完結した。2014年の連載開始から約7年間にわたって掲載され、単行本は「MFCキューンシリーズ」から全8巻が刊行された。
同作は、人形が好きな女子高校生・天野灯と、現代社会にすっかり馴染んだ吸血鬼の少女・ソフィー・トワイライトとの出会いから始まる日常コメディである。吸血鬼という非日常的な存在を題材にしながらも、恐怖や戦いを前面に出すのではなく、登場人物たちの穏やかな日常や心温まる関係を描いている。
2018年にはテレビアニメ化され、同年10月から12月にかけて全12話が放送された。翌2019年3月には、連載開始以降に描かれたイラストなどを収録した初の公式画集『となりの吸血鬼さん画集』も発売された。同作は、原作漫画だけでなく、テレビアニメや画集を通じても多くのファンに親しまれてきた。
今回、韓国の青少年メディア「チョンラオン」は、株式会社KADOKAWAの協力を得て、『となりの吸血鬼さん』の作者である甘党氏にインタビューを行った。
インタビューでは、甘党氏が漫画家として活動するようになった経緯や、『となりの吸血鬼さん』が生まれた背景、キャラクターを作るうえで大切にしていること、作品の穏やかな雰囲気を表現するために意識している点などについて話を聞いた。さらに、漫画家やイラストレーターを目指す青少年へのアドバイスと、作品を応援する韓国の読者に向けたメッセージも寄せてもらった。

©Amatou/KADOKAWA
Q. まず、韓国の読者の皆さんに向けて、簡単に自己紹介をお願いできますでしょうか。
A. こんにちは、甘党です。漫画やイラストを描いています。
Q. 甘党先生が漫画家を目指すようになったきっかけは何でしたか。子どもの頃から漫画を描くことがお好きだったのでしょうか。
A. 子供の頃から絵を描くのが好きで、何か絵を描く仕事につきたいとずっと思っていました。漫画は、二十歳頃に同人活動を始めてから、ちょくちょく描くようになりました。
Q. 『となりの吸血鬼さん』という作品は、どのようなアイデアや思いから生まれたのでしょうか。
A. 吸血鬼は弱点が多く、独特なルールがあって、その制約の中で普通の生活を送る様子が面白いんじゃないかというコンセプトから思いつき、それに合わせてキャラクターや世界観を決めていきました。
Q. ソフィーや灯など、魅力的なキャラクターを作るうえで、特に大切にしていることは何ですか。
A. キャラクターの価値観や、コンプレックス、関係性あたりを重視しています。
Q. 『となりの吸血鬼さん』は、かわいらしさだけでなく、温かく落ち着いた雰囲気も魅力的だと感じます。そのような雰囲気を表現するために、意識していることはありますか。
A. ほのぼのとした日常作品として楽しんでいただきたいので、あまりショッキングなことや辛いことが起こらないように気をつけて描いています。
Q. 作品を通じて、読者に伝えたいメッセージや、感じ取ってほしいこと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A. 気分が安らいだり、キャラクターを好きになってもらえたら嬉しいです!
Q. 漫画家やイラストレーターなど、創作の道を目指している青少年に向けて、まず大切にしてほしいことは何だと思いますか。
A. 描くことを楽しむことだと思います! あと、睡眠と散歩も大事です。
Q. 最後に、『となりの吸血鬼さん』を応援している韓国の読者や、まだ作品を読んだことのない青少年読者に向けて、メッセージをお願いできますでしょうか。
A. となりの吸血鬼さんを読んでくださっている韓国の読者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自分の好きな要素を詰め込んだ作品なので、楽しんでいただけたら嬉しいです!
まだ読んだことない読者様へ
吸血鬼や女の子のほのぼの日常ものが好きな方は、ぜひこの作品を読んでいただけたら嬉しいです!
ここまで読んで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漫画家・イラストレーターの甘党氏は、『となりの吸血鬼さん』が生まれた背景や、キャラクターを作るうえで大切にしていること、作品の温かく穏やかな雰囲気を表現するために意識している点について語った。また、漫画家やイラストレーターを目指す青少年に向けて、「描くことを楽しむこと」を第一に挙げ、睡眠や散歩も大切だと語った。
今回のインタビューが、青少年にとって、漫画やイラストを通じて自分の世界を表現することや、日常の中から魅力的なキャラクターや物語を生み出すことの楽しさを知るきっかけとなれば幸いである。
青少年メディア「チョンラオン」は、温かな物語を読者に届けてきた甘党氏の今後の創作活動にも注目していきたい。
/アン・チャンミン代表(団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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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흡혈귀 씨』 작가 아마토 인터뷰…작품 탄생의 배경과 ‘그리는 것을 즐기는 것’
[청라온=안창민 대표(단장)]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아마토 씨는 4컷 만화 『이웃집 흡혈귀 씨』의 작가로 알려져 있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으며, 스무 살 무렵부터 동인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에는 『월간 코믹 얼라이브』에 이 작품의 단편이 게재됐고, 2014년부터는 같은 잡지 내 4컷 만화지 ‘코믹 큔’에서 연재가 시작됐다.
『월간 코믹 큔』을 발행하는 주식회사 KADOKAWA는 출판, 애니메이션·실사 영상, 게임, 웹 서비스, 교육·에듀테크(EdTech) 등 폭넓은 사업을 전개하는 일본의 대기업으로,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에 상장돼 있다.
‘코믹 큔’은 처음에는 『월간 코믹 얼라이브』 내의 4컷 만화지로 출발했으나, 2015년 8월 27일 『월간 코믹 큔』으로 독립 창간됐다. 『이웃집 흡혈귀 씨』는 독립 창간 이후에도 연재가 이어져 2021년에 완결됐다. 2014년 연재를 시작해 약 7년간 이어졌으며, 단행본은 ‘MFC 큔 시리즈’로 전 8권이 출간됐다.
이 작품은 인형을 좋아하는 여고생 아마노 아카리와 현대 사회에 완전히 적응한 흡혈귀 소녀 소피 트와일라잇의 만남으로 시작되는 일상 코미디다. 흡혈귀라는 비일상적인 존재를 소재로 삼으면서도 공포나 전투를 앞세우기보다는 등장인물들의 평온한 일상과 따뜻한 관계를 그리고 있다.
2018년에는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같은 해 10월부터 12월까지 총 12화가 방영됐다. 이듬해인 2019년 3월에는 연재 시작 이후 그려진 일러스트 등을 수록한 첫 공식 화집 『이웃집 흡혈귀 씨 화집』도 발매됐다. 이 작품은 원작 만화뿐 아니라 TV 애니메이션과 화집을 통해서도 많은 팬에게 사랑받아 왔다.
이번에 한국의 청소년 언론 ‘청라온’은 주식회사 KADOKAWA의 협력을 받아 『이웃집 흡혈귀 씨』의 작가인 아마토 씨를 인터뷰했다.
인터뷰에서는 아마토 씨가 만화가로 활동하게 된 과정과 『이웃집 흡혈귀 씨』가 탄생한 배경, 캐릭터를 만들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 작품의 차분한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 의식하는 부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아울러 만화가나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조언과 작품을 응원하는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도 들었다.
Q. 먼저 한국 독자 여러분께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A. 안녕하세요, 아마토입니다. 만화와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Q. 아마토 선생님께서 만화가를 꿈꾸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어릴 때부터 만화를 그리는 것을 좋아하셨나요?
A.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어떤 식으로든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고 싶다고 줄곧 생각했습니다. 만화는 스무 살 무렵 동인 활동을 시작한 뒤부터 종종 그리게 됐습니다.
Q. 『이웃집 흡혈귀 씨』는 어떤 아이디어나 생각에서 탄생한 작품인가요?
A. 흡혈귀는 약점이 많고 독특한 규칙도 있는데, 그런 제약 속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콘셉트에서 착안했습니다. 그리고 그에 맞춰 캐릭터와 세계관을 정해 나갔습니다.
Q. 소피와 아카리 등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 때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A. 캐릭터의 가치관과 콤플렉스, 관계성 등을 중시합니다.
Q. 『이웃집 흡혈귀 씨』는 귀여움뿐 아니라 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도 매력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 특별히 의식하는 점이 있나요?
A. 따뜻하고 편안한 일상물로 즐겨 주셨으면 해서, 지나치게 충격적이거나 괴로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며 그리고 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나 느꼈으면 하는 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A. 마음이 편안해지거나 캐릭터를 좋아하게 된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Q. 만화가나 일러스트레이터 등 창작의 길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가장 먼저 소중히 여겨야 할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그리는 것을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면과 산책도 중요합니다.
Q. 마지막으로 『이웃집 흡혈귀 씨』를 응원하는 한국 독자들과 아직 작품을 읽어 보지 않은 청소년 독자들에게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A. 『이웃집 흡혈귀 씨』를 읽어 주시는 한국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요소를 가득 담은 작품이니 즐겨 주신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아직 작품을 읽어 보지 않으신 독자 여러분께
흡혈귀와 여자아이들이 등장하는 따뜻한 일상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이 작품을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아마토 씨는 『이웃집 흡혈귀 씨』가 탄생한 배경과 캐릭터를 만들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 작품의 따뜻하고 평온한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 의식하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만화가나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그리는 것을 즐기는 것’을 가장 먼저 꼽으며, 수면과 산책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인터뷰가 청소년들이 만화와 일러스트를 통해 자신의 세계를 표현하고, 일상 속에서 매력적인 캐릭터와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청소년 언론 ‘청라온’은 따뜻한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해 온 아마토 씨의 앞으로의 창작 활동에도 주목하고자 한다.
/안창민 대표(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