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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온, 2026년 세 번째 대면회의 열어… 영어 기사 작성 허용 등 4개 안건 논의

청소년 언론 ‘청라온’의 2026년 세 번째 대면 회의가 끝나고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 순으로 최용준 유니엄 자문부단장, 윤시영 국제소통팀장, 안창민 단장이다.

청소년 언론 ‘청라온’의 2026년 세 번째 대면 회의가 끝나고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 순으로 최용준 유니엄 자문부단장, 윤시영 국제소통팀장, 안창민 단장이다. (사진=최용준 유니엄 자문부단장)

[청라온=여동섭 편집부국장] 2026년 2월 27일 오후 5시, 할리스 대전삼부스포렉스점에서 청라온의 2026년 세 번째 대면회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안창민 단장, 윤시영 국제소통팀장, 최용준 유니엄 자문부단장이 참석해 청라온의 운영 방향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에서는 총 4개의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청라온의 영어 기사 작성 허용 규정 신설, 청라온 내부 대회 및 행사 개최 여부, 유니엄 자문단의 톡방 초대 관련 안건, 그리고 유니엄 자문단의 활동 방향에 대한 내용이다.

먼저 안창민 단장은 현대 사회의 글로벌화 흐름에 맞춰 청라온에서도 영어 기사 작성을 허용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새롭게 마련하자는 의견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3대 0 전원 찬성으로 청라온의 영어 기사 작성을 허용하기로 결정됐다. 이번 결정은 청라온이 보다 다양한 언어와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어서 청라온 내부 대회 및 행사 개최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윤시영 팀장은 내부 대회나 행사를 열어 구성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는 의견을 제안했다. 다만 참석자들은 현재 시점에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바로 추진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했고, 해당 안건은 우선 임시 보류하기로 했다.

다음으로는 유니엄 자문단과 관련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논의 주제는 지난해처럼 자문단 단장과 부단장을 제외한 단원들도 유니엄 임원 톡방에 함께 초대할지 여부였다. 이에 대한 투표 결과 역시 3대 0 전원 찬성으로 나왔고,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자문단 단원들도 유니엄 임원 톡방에 함께 참여하기로 결정됐다.

마지막으로는 유니엄 자문단의 활동 방향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이 과정에서 최용준 유니엄 자문부단장은 “유니엄 자문단 부단장으로서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회의가 끝난 뒤에는 이러한 의지를 실천하듯, 최용준 자문부단장이 1시간 동안 재능기부 형식으로 ‘영어 기사 작성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영어 기사를 쓸 때의 기본적인 표현 방식과 기사 작성 태도뿐만 아니라,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이야기들도 함께 다뤄졌다. 최용준 자문부단장은 과거 대한민국 원내정당 지역위원회에서 지역위원장을 맡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적 중립을 지키는 선에서 다양한 사회 이야기를 풀어내며 참석자들과 생각을 나눴다.

회의를 마친 뒤 최용준 자문부단장은 “안창민 단장의 훌륭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청라온이 앞으로 더 잘될 것 같다”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대면회의는 청라온의 새로운 가능성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

/여동섭 편집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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