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온=박세진 부단장(편집국장)] 2026년 1월 2일 오전 11시, 서초스마트유스센터에서 청라온의 2026년 첫 대면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안창민 단장, 박서준 기술지원팀장, 여동섭 편집부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크게 다섯 가지 안건이 논의됐다. 자문단 부단장 인원 확대, 청라온 청소년 기자단 4기 등록 인원 및 2026년 청라온 사무국 등록 인원 확인, 청라온 청소년 기자단 4기 수료 조건 변경 여부, 폐지됐던 자원봉사동아리 ‘듀공’의 인수 및 재설립 관련 사안, 그리고 청라온 내부 회의 규칙 조정이 주요 안건으로 올랐다.
먼저 청소년 단체 ‘유니엄’의 자문단 부단장 인원은 1명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돼, 여러 명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청라온 청소년 기자단 4기 등록 인원은 10명, 2026년 청라온 사무국 등록 인원은 13명으로 최종 확인됐다.
청라온 청소년 기자단 4기 수료 조건 변경 여부도 논의됐다. 1년 동안 기사 6편 작성과 3편 작성 안이 함께 검토됐으나, 투표 결과 3대 0으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연간 기사 6편 작성을 수료 조건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2026년 1월 1일, 자원봉사동아리 ‘듀공’ 인수 안건은 청소년 단체 ‘유니엄’ 임원 카카오톡방에서 전원 찬성으로 의결됐다. 이후 같은 날, ‘듀공’의 상위 단체를 청소년 언론사 ‘청라온’과 청소년 단체 ‘유니엄’ 가운데 어디로 할지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으며, 이 역시 유니엄 임원 카카오톡방에서 전원 찬성으로 ‘유니엄’ 산하단체로 두기로 결정됐다. 다음 날인 1월 2일 대면회의에서 다시 한 번 2차 투표가 진행됐지만, 결과는 3대 0으로 동일했고 ‘듀공’을 청소년 단체 ‘유니엄’의 산하단체로 두기로 한 기존 결정은 그대로 유지됐다.
마지막으로, 청라온의 사실상 내부 규칙 중 하나였던 ‘청라온에 소속된 모든 인원이 최소 한 번씩은 회의에 참여해야 한다’는 규칙이 대면회의 투표를 통해 3대 0으로 폐지됐다. 지난해에는 줌(Zoom) 회의를 포함해 청라온 소속 모든 사무국원과 기자단원이 최소 1회 이상 회의에 참여해야 했지만, 회의 횟수가 지나치게 많아지면서 불필요한 회의까지 생길 수 있다는 우려와 불만이 제기됐다. 이에 해당 사안이 안건으로 상정됐고, 최종적으로 폐지가 결정됐다.
한편, 청라온의 2026년 첫 대면회의를 마친 뒤, 회의에 참석한 청라온 소속 3명은 청소년 시민단체 ‘새벽의 은빛’과 MOU를 체결했다.
/박세진 부단장(편집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