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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의 유망주 키미 안토넬리, F1 중국 그랑프리 우승

AI로 만든 키미 안토넬리가 F1 중국 그랑프리 우승하는 그림 / ChatGPT(AI) 제공

AI로 만든 키미 안토넬리가 F1 중국 그랑프리 우승하는 그림 / ChatGPT(AI) 제공

[청라온=박세진 부단장(편집국장)] 2026년 3월 15일 오후 4시(대한민국 시간 기준),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F1 중국 그랑프리에서 메르세데스-AMG 포뮬러 원 팀의 드라이버 키미 안토넬리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안토넬리는 퀄리파잉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하며 먼저 주목을 받았다. 그는 세바스티안 베텔이 가지고 있던 최연소 폴 포지션 기록을 경신했을 뿐 아니라, F1 역사상 처음으로 10대 나이에 폴 포지션을 기록한 드라이버가 됐다. 

레이스에서도 안토넬리의 기세는 이어졌다. 폴 포지션에서 출발한 그는 경기 내내 안정적인 주행을 펼쳤고, 팀 동료 조지 러셀보다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안토넬리는 최연소 폴 포지션, 최연소 해트트릭, 최연소 폴 투 윈 기록까지 새롭게 쓰게 됐다. 

이번 중국 그랑프리는 안토넬리 개인만 빛난 경기는 아니었다. 메르세데스는 안토넬리의 우승과 조지 러셀의 2위를 앞세워 원투피니시를 기록했다. 팀 입장에서도 매우 의미 있는 결과였다. 여기에 과거 메르세데스 소속이었고 현재 스쿠데리아 페라리 HP에서 뛰고 있는 루이스 해밀턴도 3위를 기록하며 포디움에 올랐다. 

이번 경기는 키미 안토넬리가 왜 주목받는 신예 드라이버인지 보여준 무대였다. 동시에 메르세데스 역시 시즌 초반부터 강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증명했다. 앞으로 안토넬리가 이번 우승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박세진 부단장(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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