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선대위 생애첫투표위원회, 이원욱 본부장에 청소년 정책 전달

이동규 기자2022-03-02
생애첫투표위원회는 대한민국 대전환 선대위 내 청소년과 생애 첫 투표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정책을 제안하는 위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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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조직본부 제공)

[청라온=이동규 기자] 생애첫투표위원회가 지난 2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구성원들과 뜻을 모아 구상한 청소년정책을 이원욱 조직본부장에게 전달했다.

조직본부 유니버스생애첫투표위원회(이하 생애첫투표위원회)는 생애 첫 투표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청소년 정책을 발굴하고 같은 또래의 생애 첫 유권자를 조직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리에 참석한 위원들은 “‘청소년 앞으로, 첫투표 제대로’라는 슬로건을 강조하며, 생애첫투표위원회 활동이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과 더불어 청소년 정치참여 확대의 신호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선거법 개정을 통해 선거연령이 만18세로 조정되면서 참정권 확대를 위한 진전이 있었던 만큼, 그에 따른 실질적인 청년들의 정치참여를 위해서는 그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제도가 충분히 마련되어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원욱 본부장은 위원회에서 마련한 정책을 전달받으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청년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생애첫투표위는 이재명 후보의 청소년 정책을 자문 및 제안할 예정이다.

/ 이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