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7월 한 달간 8회에 걸쳐 활발하게 활동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민주당 김병기, 국민의힘 하태경 간사가 전했다.
김 위원장이 공개석상에서 뒤통수에 파스를 붙이고 있어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것에 대해선 “패치는 며칠 만에 제거했고 흉터는 없었다”고 했다.
/이동규 기자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7월 한 달간 8회에 걸쳐 활발하게 활동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민주당 김병기, 국민의힘 하태경 간사가 전했다.
김 위원장이 공개석상에서 뒤통수에 파스를 붙이고 있어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것에 대해선 “패치는 며칠 만에 제거했고 흉터는 없었다”고 했다.
/이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