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2월 05일
WHO WE ARE

청소년 단체 '유니엄'은 청소년을 뜻하는 'Youth' + 라틴어로 꿈을 뜻하는 'Somnium'을 의미.

청소년의 사회참여라는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창립 배경에 맞추어, 청소년의 꿈을 만들고 실현시키는 단체입니다.

우리는 "청소년이 왜 사회에서 소외되고, 많은 곳에서 참여할 수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청소년의 사회 참여, 위상 강화 등을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청소년언론 '청라온'은 유니엄의 산하 매체로서 청소년 기자가 직접 청소년의 시선에서 사회 이슈를 바라 보고, 이를 기사로 작성, 발행합니다.

우리는 미래 언론인을 키웁니다.

매년 1·4·7·10월 청소년 기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입장에서 사회 이슈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 작성

69%

취재 실무 교육

88%

현직 기자 멘토링

58%

유니엄을 만드는 사람들

Nec nascetur mus vicideolor rhoncus augue quisque parturientet imperdet sit nisi tellus veni faucibus orcimperdietenatis.

James Stone

Creative Director

Ashley Riordan

Art Director

Albert Coleman

Marketing Head

Clemens Steiner

Manager & QC